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81)의 1심 선고 공판이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조 회장이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조 회장은 분식회계와 해외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통해 거액의 세금을 탈루하고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조 회장은 분식회계 5010억원, 탈세 1506억원, 횡령 690억원, 배임 233억원, 위법 배당 500억원 등 총 7939억원의 기업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014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