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집밥백선생에깜짝출연한가운데 해피투게더 시즌3’ 윤상이 아내 심혜진을 ‘방울’이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가수 이현우·존박·에릭남, 작곡가 윤상, 모델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부남인 윤상과 이현우에게 아내를 위해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요청했다. 이현우는 아내를 ‘딸기’라고 칭하며 닭살스러운 멘트를 했지만 윤상은 탤런트 출신 아내 심혜진에게 “혜진아, 다음달 중순 애들 데리고 한국 와야 되는데”라고 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영상편지를 중단시키며 “그런 건 전화로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해보라고 하자 윤상은 대뜸 “방울아”라고 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유재석은 바닥을 뒹굴며 웃었고 이후 “방울이가 있는데 왜 안했느냐”며 내용도 다르게 해보라고 했다. 윤상은 영상편지 녹화를 다시 시작했고 “방울아 너의 울림은 나에게 점점 더 커지는구나”라고 하자 유재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윤상에게 마지막으로 뽀뽀도 하라고 했고 윤상은 시키는대로 카메라를 향해 ‘쪽’ 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