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배우 황석정이 박수홍의 스킨십에 화들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38회에서는 김숙 윤정수, 오나미 허경환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정과 박수홍은 김숙 윤정수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다. 황석정의 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윤정수 김숙 박수홍 황석정은 함께 식사를 했다.

윤정수와 김숙은 황석정의 옆자리가 허전해 보인다며 즉석에서 소개팅을 제안했다. 황석정은 대화 도중 박수홍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걸 알고 "오빠라고 해들리까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오빠라고 하기에는 나보다 너무 어려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은 "왜 이러시냐"며 황석정 팔을 가볍게 터치했다. 황석정은 "어머"라고 놀라며 쑥스러워했고, 당황한 박수홍은 "내가 성추행한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