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의 달달한 로맨스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1월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이 교제 후 첫 동침을 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최근 동네에 변태가 출몰해 걱정하는 홍설을 위해 집 앞까지 마중에 나섰다.
집에 도착한 유정은 "나 오늘 여기 있을까? 동생도 오늘 외박한다며 혼자 있어도 괜찮겠어?"라며 걱정한 뒤 홍설의 집에 들어섰다.
이후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TV를 보기로 한 두 사람은 옷장 속 TV를 꺼내려다가 함께 침대로 넘어졌고, 유정은 "괜찮아 TV 안 봐도"라며 속삭여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당황한 홍설은 유정에게 "우리 이제 자요"라고 말했고 유정은 홍설을 말없이 응시했다. 이에 홍설은 "아니 잠을 잘 자는거..."라며 말을 수습했고, 유정은 "그래 그럼"이라고 하며 달콤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