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오페라단이 지난 2014년 초연 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을 다시 선보인다.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은 2008년 연극으로 먼저 한국과 일본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아내와 함께 아내의 의붓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하고 암매장했던 한 남자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고연옥 작가가 스토리를 구상했으며, 작곡가 최우정이 작곡을 맡았다.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 오퍼’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는 윤호근이 재공연 무대도 함께 하고 일본공연과 국내 초연에서 연출을 맡은 사이토 리에코(Saito Rieko)가 다시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만든다.
술집여자 ‘경자’ 역에 소프라노 정혜욱‧장유리가, 50대 트럭 운전수 ‘수남’ 역에는 바리톤 염경묵‧김재섭이,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 역에는 테너 엄성화가, 경자를 질투하는 술집 아가씨 ‘미나’ 역에는 소프라노 윤성회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현대음악연주단체인 ‘TIMF 앙상블’이 함께 한다.
2월19일~21일.
세종M씨어터.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 오퍼’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는 윤호근이 재공연 무대도 함께 하고 일본공연과 국내 초연에서 연출을 맡은 사이토 리에코(Saito Rieko)가 다시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만든다.
술집여자 ‘경자’ 역에 소프라노 정혜욱‧장유리가, 50대 트럭 운전수 ‘수남’ 역에는 바리톤 염경묵‧김재섭이,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 역에는 테너 엄성화가, 경자를 질투하는 술집 아가씨 ‘미나’ 역에는 소프라노 윤성회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현대음악연주단체인 ‘TIMF 앙상블’이 함께 한다.
2월19일~21일.
세종M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