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소요되는 비용(4인 가족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08,755원, 대형마트는 평균 266,661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5만 8천원(21.7%) 저렴한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대상 품목 27개 중 23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우위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의 경우 전통시장 판매가격이 대형마트에 비해 절반 수준인 46.6%로 저렴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수산물(31.8%), 육류(22.0%), 과일류(11.9%) 등의 순으로 저렴하게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화봉 조사연구소장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사과, 배 등의 과일류는 가격이 하락하여 전반적으로 올 설 차례상 비용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노 소장은 국내 소비침체가 장기화 조짐이 보임에 따라 전통시장도 범정부적 소비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설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2주간(1.25~2.7) 실시한다.“며, 이번 행사는 특성화시장 등 3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하여 특가판매, 경품, 이벤트 행사 등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소장은 국내 소비침체가 장기화 조짐이 보임에 따라 전통시장도 범정부적 소비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설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2주간(1.25~2.7) 실시한다.“며, 이번 행사는 특성화시장 등 3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하여 특가판매, 경품, 이벤트 행사 등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