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무림학교’ 서예지가 도둑 누명을 쓰고 분노했다.



▶장면 : 지난 1월 25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5회에서는 심순덕(서예지 분)이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의 호출을 받고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킨집 주인은 “5만원이 없어졌다”며 순덕을 의심했고, 순덕은 억울해하며 "그래서 저를 부르신 거냐. 절 의심하시는 거냐"고 따져물었다.



그러자 주인은 “내가 훔쳤을리 없으니 돈 좋아하는 네 짓이겠지. 당장 훔쳐간 돈 내놔”라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이에 순덕은 자신의 주머니를 탈탈 털며 “보셨죠? 없죠? 속옷까지 벗어서 보여드릴까요?”라며 분노했다. 이때 주인의 아들이 들어왔고, 자신이 5만원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스타일링 : 이날 서예지는 셔링 디테일의 볼륨 벌룬 네크라인이 특징인 베스트를 착용해 ‘알바생 룩’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울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에 밑단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준다.



▶브랜드&가격 : 서예지가 착용한 베스트는 코오롱스포츠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11만 7000원이다.



한편, ‘무림학교’는 KBS와 제작사 JS픽처스 간의 제작비 갈등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이 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을 겪었다. 이에 조기종영을 두고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KBS 2TV ‘무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