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재무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주기적인 배당을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펀드’를 내세웠다. 이 펀드는 3년 수익률이 43.42%로 국내 배당주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또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 배당주펀드 중 가장 많은 2554억원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보텀업(Bottom-UP) 리서치에 따라 고배당 성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한다. ▲핵심 경쟁력을 갖춘 고배당 성향 기업주 ▲안정성이 뛰어난 대형 고배당주 ▲시장 대비 높은 배당률을 가진 전통적 고배당주 ▲배당성향 상향 가능 종목 및 우선주 등 5가지의 테마로 선별 투자해 배당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 펀드는 운용업계 최대 리서치 조직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서치를 중심으로 운용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모델포트폴리오(MP)를 10개 이상으로 다양화하고 MP복제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매매회전율을 100% 이하로 유지하는 등 간접비용을 최소화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설합본호(제421호·제42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