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선수단은 임채빈의 3관왕을 비롯해 엘리트 금 6개, 주니어 금 14개로 국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서 선수들이 리우올림픽 출전권 청신호를 밝혔다. 3관왕으로 아시아 단거리 최강자로 우뚝 선 임채빈, 경륜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단거리 간판 이혜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 선수단은 이 기세를 몰아 3월 영국 트랙월드컵에서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최종 획득해 한국 사이클 사상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