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국내 주요 가맹점 할인 서비스와 해외 이용에 따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20~30대 젊은층에 초점을 뒀다. 우리카드의 지난해 전체 체크카드 이용금액 가운데 20~30대의 비중은 전체 연령 중 63.7%로 가장 높았고 이들의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8%로 40~50대의 3%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주요 혜택은 수수료 인하다. 기존에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일반적으로 1%의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별도의 해외이용수수료를 부담해야 했지만, 이 카드는 해외이용 수수료를 없애 고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 해외 가맹점 고객을 위해 결제 금액의 1~2%를 카드 결제일에 입금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생,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빈번한 고객, 해외직구족 등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가맹점에서도 할인혜택이 풍성하다. 우선 G마켓·옥션 결제금액에 10%할인을 제공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온라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으며 스타벅스 20%할인,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10%할인,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10%할인, YBM시사·파고다·해커스어학원 10%할인, 전국 시내버스·지하철 2000원 할인, 휴대전화 요금 3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말까지 카드 발급고객 전원에게 G마켓, 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 및 무료배송 쿠폰 2매를 제공하며 20대 고객에게는 커피, 햄버거, 분식류 등의 기프티콘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6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고객이 이벤트 쿠폰을 모두 이용한다면 월 6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반디앤루니스 온라인몰과 쏘카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해당 사이트에서 결제금액의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반디앤루니스는 4월29일까지, 쏘카는 3월2일부터 5월말까지 해당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연회비는 무료이며 상품과 관련한 이용조건이나 할인한도,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