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가수 이미자가 목소리 억대 보험 가입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미자는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목소리 억대 보험 가입설에 대해 "기가 막힌 소문이다. 그동안 기가 막힌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다. 오랜 방송 생활에 저의 대한 숨김이란 것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굳이 뭘 숨길 것도 없고, 아무리 숨겨도 다 나타나는 게 연예계 생활이다"라며 "대중이 더 잘 아실 것이다. 뜬 소문은 뜬 소문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자는 데뷔 60주년과 관련된 질문에 "내년에는 힘들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현재는 제가 노래가 되니까 레코딩을 할 수 있다. 60주년 기념곡을 올 하반기에 미리 마련해서 내년 초에 녹음하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연을 못하더라도, 기념곡은 발매하려고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자는 이미자 57주년을 맞이 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