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귀국'


'응팔'의 류준열, 박보검 등 '꽃청춘'에서 나미비아로 열흘간 여행을 떠난 그들이 돌아온다.


tvN '꽃보다 청춘' 나미비아 촬영을 떠났던 '응답하라 1988' 4인방,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이 2월2일 오후 마침내 귀국한다.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등 3인은 지난 1월 22일 태국 푸켓 포상휴가 도중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강제(?) 배낭여행을 떠났다.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위해 하루 먼저 귀국했던 박보검은 생방송이 끝나고 곧장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꽃보다 청춘' 합류 사실을 전혀 몰랐던 4인방은 그렇게 황당무계 배낭여행을 즐겼다. 열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고국으로 귀환하게 된 것.



제작진은 4인방 납치에 성공한 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면밀히 연계하여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여행지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곳. 아프리카 중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회 시스템도 안정화 돼있다. 오렌지색 사막 듄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과연 '응팔' 속 쌍문동 4인방이 머나먼 나미비아에서 만들어온 추억들은 또 어떤 것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아이슬란드 편을 후속해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