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근황'
배우 이민정이 새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슬아슬하게 노출이 있는 튜브톱 드레스와 원숄더 드레스, 점프슈트 등 화려한 파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평소 청순 발랄한 그에게서 볼 수 없던 강렬한 관능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정은 근황을 전했다.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2년 만에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로 복귀하게 된 것을 알리며 “오랜만에 나가는 촬영장이 어떨까 조마조마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니까 금방 익숙해졌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이민정은 “만약 이 드라마를 안 했다면 또 시간이 흐르고 작품을 고르기가 더 힘들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람이 처음 한발을 떼는 게 힘든 것 아닌가. 그래서 딱 올해 1월 1일부터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는 2월 4일 발행하는 하이컷 16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