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가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12포인트(1.13%) 상승한 1만6336.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50%) 오른 1912.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급등에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 컸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71포인트(0.28%) 떨어진 4,504.24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