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설맞이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세대에 직접 배달하는 나눔 행사를 지난 3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상황과 건강상의 이유로 소외된 어르신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됐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민간자원 연계봉사대인 ‘좋은 이웃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은 이날 5시간 동안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잡채 200인분을 만들었으며 김장김치 10kg, 떡국 떡 3kg, 장조림 100인분과 함께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총 300세대에 배달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대외협력부문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롯데홈쇼핑 봉사단이 직접 만든 잡채를 비롯한 설음식을 서울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