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김민준과 유인나가 '한번 더 해피엔딩' 뜨거운 키스를 했다.
2월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5회(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에서 노처녀 고동미(유인나 분)가 드디어 사랑에 빠졌다.
노처녀 고동미는 애타게 남자를 찾던 중 중고거래에서 만난 돌싱남 일명 명품중고(김민준 분)에게 대차게 바람을 맞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어 명품중고가 다시금 연락을 해오며 고동미는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다.
고동미는 3천일 만에 남자를 만나며 뜨거운 애정행각을 불사르며 행복에 빠졌다. 한미모(장나라 분)가 구해준(권율 분)과 손만 잡고 영화만 보는 데이트에 지쳐가는 사이 고동미는 명품중고와 격렬한 애정행각을 벌이며 깊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대조를 이뤘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