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써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이다. 매년 입춘이 되면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오지만, 올해는 전국이 맑고 포근한 가운데 평년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많아 외출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비염 환자들에게 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비염은 비루(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하는데 특히 봄이 되면 일교차가 심해지고 꽃가루 등이 날려 알레르기 비염이 자주 발생한다.

이와는 다르게 비강 구조의 이상으로 생기는 비염이 있다. 흔히 코뼈가 휘어서 발생하는 비염으로 콧등에서부터 코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C자 혹은 S자로 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코가 휘면, 우선 코막힘이 생기고 심할 경우 축농증, 코골이 등 만성 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휜코재수술이나 치료를 해야 한다.


코재수술은 이처럼 기능적인 문제로도 수술을 하지만 대게는 미용적인 목적으로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코재수술유명한곳 또는 코재수술잘하는병원 등을 가보면 심한 코구축현상이 찾아와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MVP성형외과 최우식 대표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온라인 상에서 말하는 코성형잘하는성형외과 또는 코성형외과유명한곳을 살펴보면, 대부분 저렴한 코수술비용을 앞세워 마케팅 하고 있다. 1차 코성형의 경우, 미용적인 목적으로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코성형비용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코재수술의 경우 미용과 기능이란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코재수술비용도 1차 코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원장은 “단순히 가격적인 측면만을 보고 재수술을 결정해서는 2차 피해를 볼 수 있다. 코재수술병원을 선택할 시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재수술은 수술 후 6개월 이상이 경과한 뒤에 이뤄져야 한다. 이 시기가 되어야 어느 정도 피부세포조직이 안정화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