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황신혜'
황신혜 모녀가 심혜진을 만났다.
지난 2월 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 모녀는 가평 여행 중 심혜진과 만났다.
심혜진은 "이렇게 모녀가 예쁘기 쉽지 않아"고 미모를 칭찬했다. 황신혜가 "고마워 혜진아"라며 기뻐하자 심혜진은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잖아"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이진이에게 "영화제에서 상이란 상은 다 탔던 이모다. 휩쓸었던 이모다. 엄마는 얼굴만 예뻤지 상은 못 탔고 저 이모가 탔다"고 심혜진을 소개했다.
이진이가 "우리 엄마 어땠냐"고 묻자 심혜진은 "엄마 최고였다"면서도 "좀 까칠하긴 했지. 새침하고 그랬다. 까칠하기보다 새침했다"고 말했다. 이진이가 "난 예쁜 애들이 새침한게 좀 그렇더라"고 말하자 심혜진은 "원래 예쁜 애들이 새침하다. 자기가 예쁜 줄 알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