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4회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와 구해준(권율 분)이 본격적인 썸을 타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미모는 구해준을 위해 도시락까지 손수 준비하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구해준은 한미모의 도시락을 보고 “정말 도시락을 쌌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한미모는 “그냥 해본 소리에 사랑에 빠진 개구리는 밤새 지지고 볶고. 어깨 시큰 거리고, 팔도 아프고”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구해준은 “어떻게 해줄까요?”라며 다정하게 물었고, 한미모는 “저번처럼 안아달라”며 달달한 대화를 나눠 시작하는 연인들의 핑크빛 연애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성 로맨틱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자안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