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11일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수지는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로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긴장감을 연상케 한다”며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과 깊이 있는 눈빛의 성숙함이 공존하는 수지가 듀얼 페미니티를 추구하는 디디에 두보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디에 두보는 2016년 새로운 모델로 수지가 선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나는 그녀의 화보도 공개했다.



‘숨, 쉼’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수지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섬세한 눈빛 연기로 디디에 두보의 매력을 한껏 표현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지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다. ‘국수의 신’ 후속으로 6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디디에 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