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수지는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로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긴장감을 연상케 한다”며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과 깊이 있는 눈빛의 성숙함이 공존하는 수지가 듀얼 페미니티를 추구하는 디디에 두보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숨, 쉼’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수지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섬세한 눈빛 연기로 디디에 두보의 매력을 한껏 표현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지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다. ‘국수의 신’ 후속으로 6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디디에 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