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소진, 유라, 민아, 혜리)들이 ‘짝꿍’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5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지어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소진과 유라는 클러치 백으로 공통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발목을 드러내는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 무릎 기장의 코트와 선글라스까지 데칼코마니 같은 스타일로 마치 자매같은 느낌을 줬다.


특히 소진은 웨이브를 더한 헤어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핸디형 클러치 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으며, 유라는 꾸밈없는 긴 생머리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블랙 클러치 백을 팔에 끼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민아와 혜리는 편안한 블랙 의상에 초첨을 맞추며 백 팩으로 마무리했다. 둘 다 캐주얼한 점퍼와 운동화를 매치했으며, 혜리는 하드한 스퀘어 백 팩으로 귀엽게, 민아는 귀여운 벨벳소재 백 팩을 선택해 학생 같은 룩을 연출했다.




사진. (주)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