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제주소년'


'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의 청아한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Mnet'위키드'의 참가자 오연준이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OST '바람의 빛깔'을 선곡했다. 오연준의 청아한 목소리는 첫 소절부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말도 안 된다"며 깜짝 놀라던 스타들은 앳된 얼굴의 9살 어린이가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에 빠져들었고, 노래가 끝날 즈음에는 너나할 것 없이 감동의 함성을 질렀다.



이날 녹화는 어린이들이 자신과 팀을 이룰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 '쌤'과 윤일상, 유재환, 비지(Bizzy) 등 작곡가들 앞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노래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한편,'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사진.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