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검사외전' 강동원의 미공개 막춤 댄스 영상이 영화 못지 않은 인기를 받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에서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이 정치인 우종길(이성민)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춤을 추는 장면은 관객들 사이에 가장 큰 웃음을 자아낸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에 미처 다 담기지 못한 강동원의 막춤 장면이 최근 온라인에 공개됐는데, 이 동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한치원의 감옥 밖 미션 중 특히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은 베테랑 검사에서 예비 정치인으로 탈바꿈한 우종길(이성민)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보여준 댄스 장면이다. 우종길의 선거 운동에 나선 한치원은 '붐바스틱' 음악에 맞춰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장악한다.
영화를 관람한 수많은 관객들은 강동원의 현란한 막춤을 볼 수 있는 이 장면을 가장 많은 웃음이 터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을 만큼 '검사외전'의 '킬링파트'로 불린다.
댄스 장면의 큰 웃음을 다시 만끽할 수 있는 '대국민 댄스 영상'은 본편에 담기지 않은 강동원의 각종 막춤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로보트춤, 각기춤, 셔플과 토끼춤에서 저질댄스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각종 춤들을 선보이는 강동원의 모습은 한없이 가볍고 귀여운 사기꾼으로 변신한 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한껏 배가시킨다. 특히, 영상이 모두 끝나고 난 뒤 "기억이 하나도 안나!"라는 멘붕 강동원의 귀여운 모습과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영화 속에 담긴 '댄스 장면'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쓴 검사가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영화로, 3일 개봉해 19일 현재 850만 관객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영화 '검사외전' 미공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