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의 드라마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SBS ‘내 사위의 여자’ 지난 34회 방송에서 수경(양진성)은 자신에게 신혼 집 열쇠를 건네는 선영(황영희)에게 아들 재영(장승조)을 사랑하지 않으며, 결혼 또한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날 수경은 차분한 느낌의 버건디 코트와 카이만 패턴의 숄더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단정하고 세련된 수경의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했다.
양진성이 착용한 로디나트(Lodinatt)의 ‘커스텀 큐브 백’은 고급스러운 카이만 패턴을 포인트로 넣은 블랙 숄더백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측면의 고리를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내 사위의 여자', 로디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