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산업은행은 26일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열고 산은캐피탈 주식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산은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는 산은캐피탈 지분은 보통주 6212만4661주(지분비율 99.92%)다. 예비입찰은 3월24일까지며 매각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이다. 산은은 유효경쟁 성립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입찰 접수기간은 2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


산은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의 '산업·기업은행 역할 강화 방안'에 따라 '출자회사 관리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도 비금융자회사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