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의 출연 배우와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3월 2일 오후 태국 푸껫으로 떠난다. 흥행에 성공한 공을 인정 받은 것이다.
이날 포상휴가에는 박해진, 남주혁, 이성경은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해진 측은 포상휴가 일정을 사전에 전달 받지 못한 탓에 불참의사를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포상휴가는 드라마 초반부터 일찌감치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극 중·후반들어 박해진의 분량, 원작과 상이한 전개 등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또 원작 웹툰 작가 순끼는 지난 2월 24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제작진의 소통 부재를 언급했다. 박해진도 언론 인터뷰에서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한편 '치인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 홍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