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는 마지막까지 럭셔리했다.
지난 2월 28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선 신득예(전인화 분)와 금사월(백진희 분)이 마지막 엔딩을 장식했다.
아들 강찬빈(윤현민 분)을 구하다 하반신 마비가 온 신득예는 피땀 흘려 재활 치료를 한 결과 5년 후 사월이 앞에서 스스로 걷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월이는 "아무 부축도 없이 혼자 여기까지 오신 거냐"고 물었고, 득예는 "네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맙다, 사월아. 내 딸로 태어나줘서. 넌 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야"라고 말해 따뜻하고 감동적인 모녀 상봉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장면에서 전인화는 화이트 컬러 재킷과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했다. 또한 그레이 컬러의 코트를 어깨에 걸쳤으며, 우아함을 강조한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전인화가 착용한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슈즈는 각도에 따라 다른 컬러를 내뿜는 매혹적인 매력의 스틸레토힐로 우아하면서도 센스 있는 발끝 포인트가 특징이다. 전인화처럼 패턴이 들어가거나 배색이 돋보이는 코트와 스커트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패션이 완성된다. 또한 블랙 롱코트와 블랙 스키니진과 함께 매치하면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 속 전인화는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항상 럭셔리하고 기품 있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인화의 패션은 아우터나 블라우스에 얇고 심플한 벨트를 매치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고급스러운 토트백과 여성미 넘치는 스틸레토힐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MBC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