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이 트렌치코트와 롱 슬립 원피스로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은 지난 3월 6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롱 슬립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편안하지만 레이어드로 룩에 포인트를 줘 기존의 트렌치코트 스타일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트렌치코트 룩을 연출했다.
수영이 선택한 트렌치코트와 롱 슬립 원피스는 다양한 뉴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허리벨트를 뒤로 묶으면 수영처럼 자연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고, 앞으로 묶어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트렌치코트가 마치 치마처럼 퍼져 원피스처럼 연출할 수 있다. 수영이 함께 레이어드한 롱 슬립 원피스는 밑단과 가슴의 블랙 레이스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봄철 스타일리시하게 레이어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수영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특집 드라마 '퍼펙트 센스' 촬영을 마쳤다. 극 중 수영은 시각장애인 영어교사 '아연' 역을 맡았다. '퍼펙트 센스' 시력을 잃어가는 은서(정찬비 분)가 시각장애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안내견을 통해 긍정적으로 삶에 적응해 나가는 내용을 다룬다.
사진. 수영, 아나카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