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는 취업포털 선호도율에서 지난해 33.4%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35.6%로 취업사이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2.2%p 상승한 수치다. 이어 2위는 잡코리아, 3위는 사람인, 4위는 파인드잡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상은 취업포털의 실질적인 이용층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3일부터 12월1일까지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 지난해 12월3일부터 올해 1월15일까지 대학생 설문조사를 거친 후 대학생 선호 브랜드 업체로 선정된 다음 지난달 전문가 및 기자 평가 심사를 진행한 결과다.
취준생들을 위해 ▲취얼업포인트 ▲취업학교 운영 ▲모바일취업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인크루트는 이번 수상의 주요인으로 지난해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인 '인크루트 취업학교 영상캠페인' 론칭에 이어 구직활동을 통해 자동적립되는 포인트인 '취얼업포인트'를 론칭한 것을 꼽았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횟수로 3년 연속 취업포털 부문 대학생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사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얼업포인트'로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난 속에서 지친 취준생들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