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일상 속 민낯을 공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임수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에서 저는 화장하는 것을 즐기는 편은 아니에요. 물론 중요한 일이 있는 날에는 합니다. 특히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대단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요.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헤어아티스트가 바로 그들이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수정은 "그들의 손길로 저는 비로소 배우 임수정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의 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정도가 최선이에요. 민낯이 자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저도 더 예쁜 모습으로 올리면 좋겠습니다만.. 몸상태의 작은 변화도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나이가 사실인데 어찌하겠어요 하하"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임수정은 "평소 저는 제 나이를 정확하게 인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를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제 생의 그 어느 때 보다도 '지금의 나', 30대의 여성으로서의 저의 삶을, 그리고 저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임수정은 팬들에게 "약속할게요. 더욱 건강하고 매력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을요! 배우로서 해야할 의무이기도 하니까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임수정드림"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30년 시간 차의 두 인물, 1983년의 '윤정'과 2015년의 '소은' 역을 맡았다.






사진. 임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