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거미가 MC 유재석의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0년대를 사로잡았던 록밴드 러브홀릭의 대표곡 '러브홀릭'(Loveholic)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러브홀릭'은 재즈와 블루스 R&B 일렉트로닉 등이 합쳐진 멀티 네오 소울 장르로 편곡됐고, 거미는 호소력 짙은 보컬로 진한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거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을 방송 최초 라이브로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오는 4월 29일 일본 도쿄 시부야 레니어 홀에서 거미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필 더 보이스'(Feel the Voice)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