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R&B 가수 케이윌과 휘성이 합동 공연한다. 가요계 ‘톰과 제리’로 불리는 절친의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이목이 집중된다.
‘케이윌 X 휘성 콘서트 - 브로맨쇼’가 오는 4월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에 이어 5월14일 인천, 21일 대구, 28일 부산으로 이어지는 전국투어다.

케이윌은 2007년 데뷔 후, 다양한 방송활동과 드라마 OST 참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다. 특히 방영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도 참여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02년 데뷔한 휘성은 ‘안되나요’, ‘with me’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고 작사가와 프로듀서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각각의 가수가 공연을 채우고 컬래버레이션을 1~2곡 하는 기존 행사와는 달리, 케이윌과 휘성, 두 가수가 함께 하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각자의 무대 사이사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절친의 폭발적인 음악적 케미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