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16년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상품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000만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 기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개 업체다.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총 제작비의 70% 이내에서 편집 완성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카탈로그는 A4용지 8쪽 이상 분량으로 업체별 1개국의 수출 대상국 언어를 표기해야 한다. 식품의 경우 한글을 함께 표기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자율적으로 제작 업체를 선택해 수출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면 된다.
제작된 카탈로그는 해당 기업이 시장개척단, 해외박람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활동 시 활용된다.
장수철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상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바이어와 수출 상담 등 자사의 수출상품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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