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소울 넘치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하 챔피언)이 가수 팀으로 밝혀졌다.





팀은 지난 4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대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 꿀 떨어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1라운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팀은 밝은 분위기의 1라운드 무대와는 달리 깊은 저음과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청중 모두를 감동시켰다.





3표 차이로 아쉽게 3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팀은 노을의 '청혼'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과 더불어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는 더 세련되진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팀은 "'복면가왕'을 통해 그동안의 부드럽고 예의 바른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면을 벗는 순간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고, 있는 그대로의 팀을 보여준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팀이 선보인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과 '청혼'은 11일 싱글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