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 의료관광을 중국 시장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성형외과 전문의 장재훈 원장은 "최근 가슴성형시장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이에 따라 가슴 체형성형 파트에 선택 및 집중하는 공략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통증이나 출혈, 신경의 손상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문제점으로 선뜻 가슴확대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수도 적지 않은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가슴성형으로 이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내시경을 통해 혈관이나 신경, 근육 등을 확인하며 모니터를 통해 정확한 박리를 시행하기 때문에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도 방지할 수 있으며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라졌다는 것.
이에 장재훈 원장은 "얼굴성형 뿐 아니라 내시경가슴성형과 같은 체형 성형에 있어 앞선 의료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부산 성형의 국제적인 위상 증가도 시간 문제일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