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은 지난 2011년 살균제 원료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으로 인해 임산부 및 영·유아 약 140여명이 숨진 지 5년 만에 살균제 제조·유통에 관여한 기업이 소비자와 국민을 상대로 한 첫 사과이다.
한편 롯데마트의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자체브랜드 PB 상품)' 사용 피해자는 2014년과 지난해에 걸쳐 이뤄진 정부 조사에서 사망자 22명과 생존 환자 3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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