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은 대학이 지속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교육부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권형일씨는 강원도 영월에서 장릉기사식당을 32년 동안 운영하며 ‘제대로 요리를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세경대학교 호텔조리과에 입학한 만학도다.
권형일씨는 사례발표를 통해 “대학교에서 교육 뿐 아니라 음식업에 관련된 멘토를 만나 삶이 폭 넓게 변화되고 있다”며 “직업이 없는 사람들이나 배움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 친구들에게 공부의 재미와 필요성을 알려주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5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 사례발표에는 광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4곳이 각 학과의 운영 방안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올해 55억3천900만원의 예산이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