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높아지고, 임대료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0%대를 기록하며 충북(0.6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투자수익률은 0%대를 기록하며 충북(0.6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0.2%포인트 증가한 17.5%로 전국 평균 13.4%를 웃돌았다. 임대료는 ㎡당 6만1000원으로 전국 평균 14만8000원을 밑돌았으며, 투자수익률은 0.84%로 전국 평균 1.51%보다 낮았다.
광주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은 충북(0.6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광주는 나주 혁신도시 및 상무지구로의 수요 분산 등의 영향으로 금남·충장로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공실률이 증가하고 임대료 수준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18.9%로 전분기보다 하락했으며, 임대료는 ㎡당 5만4000원으로 전분기와 같았다. 투자수익률은 1.19%로 전국평균을 하회했다.
오피스빌딩 임대동향조사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app)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