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KGIT센터 내 시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지난 27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이하 SMIT)와 신입생 전액 장학 혜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밝혔다.


두 교육기관은 이미 뉴미디어와 방송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사이의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SMIT가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의 중심지인 상암동 DMC 단지 한 가운데에인 KGIT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한예진 졸업생들은 등록금 전액 장학혜택을 받고 SMI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방송 미디어 분야 진출에 더욱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전망이다.


KGIT센터는 300석 규모의 시네마실을 비롯하여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세미나실, 미디어랩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대형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이 KGIT센터내에 위치, 활발하게 방송을 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방송 산업의 중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예진 관계자는 “방송계 취업인원 1위, 재학생 실습 만족도 및 실습장비 보유 1위 등 대한민국 대표 방송전문교육기관으로서 가지는 한예진의 장점들과, 미래 미디어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 양성을 위해 뉴미디어 분야에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펼쳐온 SMIT의 장점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보다 더 전문적이고 뛰어난 인재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