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예지원이 서현진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지난 5월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회에서는 박수경(예지원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만취해 다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해영은 사사건건 자신의 파혼 사건을 들먹이는 상사 박수경에게 "왜 나만 구박하시는 거냐"고 들이댔다.





이에 박수경은 오해영에게 발차기로 겁을 준 뒤 "네가 잘한 건 뭐냐. 결혼 전날 엎어버리고 나한테 문자 온 건 결혼 당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경은 "호텔 뷔페 기대하며 저녁부터 굶었다. 아침 7시에 라면 4개 끓여 먹어봤어?"라고 화를 냈고, 오해영은 "잘못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서 서현진은 심플한 실루엣에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긴 기장감의 리넨 코트를 착용했다. 이 제품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봉제선을 지그재그로 처리한 방식인 '로우-엣지(RAW-EDGE)' 기법을 사용해 캐주얼한 룩에 활용하기 좋다. 특히 이번 시즌 유행하는 톤 다운된 로즈 핑크 컬러가 차분하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또 오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