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의식불명이다. 배우 이수나가 갑자기 쓰러진 뒤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수나는 지난 4일 오후 갑자기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수나의 딸은 지난 7일 KBS 2TV '연예가중계'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너무 놀랐다"며 "중환자실에 있고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수나는 평소 고혈압으로 인해 다양한 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나는 과거 JTBC '건강의 품격'에서도 건강 이상이 감지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소 움직이기 싫어하고 짠 음식을 좋아하며 매일 밤 야식과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생활습관이 이수나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수나는 고려대 법대 출신으로 지난 1980년 MBC 탤런트 특채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부녀회장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선 개성댁을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JTBC '건강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