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012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4년5개월만에 100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열게 됐다. 서울시는 9일 1000번째 어린이집인 서울 성동구 송정햇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답사, 꽃다발 증정,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새로 문을 연 송정햇살어린이집(성동구 송정4가길 23·원장 손자옥)은 연면적 495.2㎡, 3층 규모로 정원이 95명이다. 어린이집은 놀이터와 어린이 도서관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