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솔라가 산뜻한 봄에 딱 어울리는 피크닉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가수 에릭남과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알뜰 데이트 코스로 한강에서 라면과 떡볶이를 사서 점심식사를 했다. 하지만 바람이 연이어 불었고 식사하던 중 미리 사둔 연이 날아가는 소동을 겪기도 했지만, 에릭남이 솔라가 속한 마마무의 노래를 틀면서 달콤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솔라는 한강 데이트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 엣지를 더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시계는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미국에서 차별 받지 않았냐?"고 에릭남에게 조심스럽게 물었고, 에릭남은 "많았다. 눈이 왜 이렇게 생겼냐. 중국사람, 일본 사람 반반 섞였냐고 놀렸다"며 "이렇게 놀리는 것도 기분 나쁜데 한국을 모른다는 게 더 기분 나빴다"고 말했다.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트리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