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남부대에 따르면 지난 4~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6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교육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대회다.
남도향토음식 부문에서 박안순씨(박사과정)와 김영희씨(4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김치 부문에 출전한 조윤란씨(4년)는 국회의장상을 거머쥐었다.
개인전시 해산물 부문에는 출전한 강진유씨(3년)와 문창현씨(3년)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박계영 남부대 호텔조리학과 지도교수는 "이번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 남도향토 음식과 광주김치의 식문화 상품화의 활성화 방향에 대해 많이 느꼈다"며 "조리전공 동아리의 더욱 활발한 활동과 연구를 통해 남도향도음식과 광주김치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학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