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장이 추락해 실종됐다.
지난 16일 오후 5시34분쯤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남서쪽 6.7㎞ 해상에서 H호(4.99톤)선장 우모씨(67)가 어구를 투망 하던 중 해상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 해경은 실종 현장으로 경비함정은 급파하고 유관기관과 민간구조선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우씨와 함게 승선했던 아내 강모씨(60)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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