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법원은 서면 심리를 통해 오늘 오후 이씨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최유정 변호사 역시 지난 12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포기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서류 심사를 거쳐 최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네이처리퍼블릭의 지하철 역내 매장을 늘릴 수 있도록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에게 로비해주겠다며 정운호 대표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9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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