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엘조가 훈훈한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9회에서는 서재훈(엘조 분)이 어머니와 딴따라 밴드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재훈은 어미니의 완강한 반대로 어쩔 수 없이 학업으로 돌아갔고, 자신을 설득하러 학교로 찾아온 신석호(지성 분)에게 "(어머니가) 너무 완강하시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서재훈은 어머니와의 식사 중 드럼을 치겠다며 갈등을 일으켰고, 결국 딴따라 밴드를 선택했다.
극 중 엘조는 완벽한 엄친아 서울대생 서재훈 역으로 주로 셔츠 위에 니트를 입거나 카디건을 착용하고 얼굴을 반쯤 가리는 동그란 테의 안경을 써 깔끔한 모범생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엘조가 착용한 니트는 '셀렉온(CELEON)'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슴 왼편에 고래 패치가 돋보인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