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아 18개국 비정상들이 총출동한다.
5월 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은 1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그간 프로그램을 빛낸 신구 멤버 18인의 솔직 발랄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23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일리야는 "타일러가 사실은 고급스러운 어휘를 많이 써서 그렇지 토론을 못한다"고 도발했고, 이에 타일러는 "토론에 있어 어휘 선택도 되게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일리야는 "(토론은) 말하는 논리도 중요하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이처럼 18개국 비정상들은 '멤버 중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멤버가 있는가', '방송 출연 후 180도 변한 멤버', '그동안 고마웠던 멤버' 등에 대해 언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화려한 댄스와 개인기까지 장착해 100회 특집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첫 방송한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비정상'들이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한국어'로 토론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원년 멤버 줄리안, 로빈, 타쿠야, 제임스를 비롯해 교체 멤버로 투입됐던 일리야, 수잔 등이 총출동하는 비정상회담은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