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원군 또 없지 말입니다."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의 중국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문화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16 송중기 아시아투어 팬미팅'에 송혜교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절친한 후배이자 동료인 송중기를 위해 팬미팅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송혜교의 깜짝 출연 외에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메인 OST인 가수 거미의 '유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 무대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4월 종영한 '태양의 후예'에서 각각 의사 강모연 역과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태후 신드롬'의 주역이기도 한 두 사람은 이후 '송송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11일 홍콩, 17일 청두, 25일 대만 타이베이 등을 방문해 중화권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