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0일 한 매체는 이지현이 최근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많은 이해와 설득, 나의 의견은 늘 안드로메다, 늘 같은 합의안 도출"이라는 이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4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연애 3개월 만에 아기가 생긴 걸 알았다"면서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고, 선택의 폭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2008년 쥬얼리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하기도 했다.